[뉴스핌=이동훈 기자] 녹십자는 29일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9.1% 감소한 1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은 15.5% 증가한 1863억원을,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은 141억원으로 47.5% 줄었다.
2분기 영업이익 감소는 면역글로불린의 미국 임상 3상 개시 등 비임상 이상의 단계에 진입한 20여개의 R&D 파이프라인에 따라 R&D 비용이 전년동기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R&D 투자확대 및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자체 개발 신제품 조기 출시, 매출확대를 위한 전략품목 육성, 해외수출 신규거래선 확대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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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