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문자· 동영상 등 유형에 따라 요금부과 방식이 다른 피처폰 무선 데이터 요금제가 내달부터 단일형 종량요금제로 변경될 전망이다.
27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통 3사는 데이터 종류에 관계없이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종량요금제 약관을 마련해 방송통신위원회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 유지돼 온 복수형 데이터 요금제는 텍스트 데이터는 0.5KB당 4.55~5.2원, 게임·노래방 등 소용량 멀티미디어 데이터는 0.5KB당 1.75~2원, 동영상 등 대용량 멀티미디어 데이터는 0.5KB당 0.9~1.04원을 지불해야 했다.
그러나 이통3사는 이번 약관에서 KT와 SK텔레콤의 단일화 데이터 요금은 0.5킬로바이트(KB)당 1.5원, LG유플러스는 1.6원으로 책정했다.
또한 이통3사는 이용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현재의 복수형 요금제도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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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