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신세계몰이 수협중앙회와 제휴를 맺고 온라인몰 최초로 '수산물 전문관'을 오는 28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몰은 수협과의 이번 제휴를 통해서 국내 연안 바다에서 갓 잡은 가장 신선한 수산물을 주문한 다음날 고객들의 식탁에 올릴 수 있는 획기적인 수산물 유통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게 됐다.
또한 신세계몰의 수산물 전문관은 산지 수협과의 직거래 방식을 통해 마진을 최소화 함으로써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산지 수산물을 공급하게 돼 물가안정은 물론 지역 어민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수협의 관리·감독하에 가장 위생적인 환경에서 직가공한 수산물을 공급하게 되어 최근 일본 원전사고 이후 불거진 수산물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식 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휴는 대형 유통업체와 지역 어민, 나아가 수산업체간 '상생경영'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임효묵 신세계백화점 온라인 사업담당 상무는 "수산물 전문관은 당일 갓 잡은 수산물을 바로 직배송 해주는 방식으로 지금까지의 어떤 수산물 유통방식 보다도 빠르고 신선하고 저렴하게 수산물을 고객들의 식탁에 올릴 수 있다"며 "수산물 유통 선진화를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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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