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서울반도체가 실적발표를 앞두고 삼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서울반도체는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일대비 550원(1.82%) 오른 원에 3만85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21일 이후 삼거래일째 상승세로 3분기 이후 실적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2분기 실적은 TV BLU부문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1/4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지만, 3분기부터 고객사 점유율의 점진적 회복 가능성과 조명용 제품 출하량 증가에 따른 실적회복세가 진행중"이라고 평가했다.
또하 "일본은 대지진 이후 전력난 해소를 위해 LED 전구 채용을 크게 늘리는 등 조명용 LED 수요가 빠르게 확대하는 중"이라며 "조명용 LED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다변화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LED 조명 시장이 확대시 큰 폭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서울반도체는 오는 28일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