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 법무부는 뉴스코프의 광고 담당 부서가 미국내 경쟁사의 컴퓨터를 해킹했다는 혐의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NBC 뉴스가 22일(뉴욕시간) 보도했다.
NBC는 뉴스코프내 광고 담당사인 뉴스 아메리카 마케팅이 7년전 뉴저지 광고업체 플로어그래픽스의 컴퓨터 전산망에 침입했다고 전했다.
플로어그래픽의 변호사 빌 아이작슨은 이날 N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문제와 관련, 이번 주 두명의 연방 검사와 한명의 연방수사국(FBI) 요원이 접촉을 해왔다고 밝혔다.
NBC에 따르면 뉴스아메리카 마케팅의 해킹 혐의는 지난 2004년 FBI에 처음 보고됐다.
법무부는 NBC뉴스의 보도 내용에 대한 코멘트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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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