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한국 경제는 인플레 압력이 상승하자 정부가 물가 압력을 낮추고자 하지만, 여전히 수출이 경기를 부양하고 내수는 여전히 부진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이른바 '기로'에 선 것으로 보인다고 뱅크오브뉴욕 멜론(BNY Mellon)이 18일 지적했다.
BNY 멜런은 특히 금리인상을 통해 인플레 파이팅에 나설 경우 가뜩이나 채무 부담이 큰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지우는 것이며 또한 이는 원화의 매력을 높임으로써 수출업체들에게도 부담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한국 가계의 채무 부담은 1990년대 말 이래 연간 13% 증가 속도를 보이면서 800조 원에 도달했는데, 이는 가처분소득의 150%에 달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