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최근 엔화 움직임이 다소 한 방향으로 쏠린 경향이 있다고 노다 요시히코 일본 재무상이 13일 구두개입에 나섰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노다 재무상은 달러/엔 환율이 일시 79엔 아래로 떨어진 데 대한 질문에 "엔화 움직임이 다소 일방적으로 쏠린 상태"라면서 "오늘도 역시 외환시장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할 것"이라고 답했다.
전일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예상보다 큰 폭으로 확대된 미국의 5월 무역적자와 서프라이즈가 없었던 연준의 경기 및 금리 전망 발표에 달러화가 압박을 받으면서 달러/엔 환율은 1% 넘게 급락했다.
오전 9시 1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79.46/51엔으로 전날 뉴욕장 후반의 79.06/11엔 보다는 0.5% 가량 오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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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