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2015년까지 매출액 2조 5000억원, 영업이익 750억원을 달성하겠다”
오는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이전 상장하는 코오롱아이넷은 13일 "코스닥 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도약함으로써 외형 성장은 물론 기업가치 제고에도 힘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5 비전’ 달성을 위해서는 기존 무역 비즈니스 및 아이템 총판업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M&A를 통한 외형성장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코오롱아이넷의 이러한 행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코스닥보다 유가증권시장의 상장 요건이 더 까다로운 만큼, 기업의 신뢰도 측면에서도 코스피 시장에 입성하는 것이 더 긍정적일 것이라는 예상이다.
실제로 코오롱아이넷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26% 증가한 1조 71억원, 영업이익 전년대비 53.4% 증가한 185억원을 기록하는 등 최근 3년간 연간 27%가 넘는 성장률을 달성한 바 있다. 이같은 추세대로라면 2015년까지 2조 5000억원도 무난할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코오롱아이넷은 이러한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기존의 무력 비즈니스와 총판업은 그대로 유지화되 파이프인전략을 통해 사업 비즈니스를 다각화 한다는 방침이다. 파이프라인전략이란 기존에 거래처 한 곳에 하나의 아이템만을 거래했다면 유사한 타 아이템으로 거래 범위를 넓혀가는 것을 말한다.
코오롱아이넷 관계자는 "중동, 중국, 아시아 등 기존 수출시장을 2015년까지 전 세계로 확대할 것"이라며 "또 적극적인 M&A 등을 통해 기업의 외형 확대를 도모해 성장과 내실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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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