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김혜용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3일 일진디스플레이 투자보고서를 내고 "중대형 사이즈 터치패널의 메이저 공급업체로 등극했다"고 진단했다.
특히 김 애널리스트는 "태블릿 PC용 10.1인치 터치패널 공급이 본격화되며 가파른 매출액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예상보다 부진한 LED 웨이퍼 부문의 실적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태블릿 PC용 10.1인치 터치패널 공급이 본격화되며 가파른 매출액 성장이 이어질 전망
- 동사는 갤럭시탭 7인치에 이어서 10.1인치 모델에도 주요 터치패널 납품업체로 선정되었으며 지난달부터 공급을 시작하였음. 갤럭시탭 10.1인치의 출시 지역이 미주와 유럽 지역으로 점차 확대될 전망에 따라 동사의 3분기 터치패널 출하량은 전분기대비 50% 늘어날 것으로 전망
- 또한, 4월부터 휴대폰용 터치패널을 납품하기 시작하여 현재 월 70만대 수준의 출하량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지속적으로 신규 모델이 추가될 전망
- 이에 따라 동사의 3분기 터치패널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71% 성장하는 8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다만, 예상보다 부진한 LED 웨이퍼 부문의 실적을 감안하여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
- 터치패널 부문의 높은 성장성이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동사에 대해 Buy 투자의견을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15,000원에서 13,500원으로 10% 하향 조정함. 그 이유는, LED 웨이퍼 부문의 가동률이 예상보다 더디게 회복되고 있는 점을 반영하여 동사의 2011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2%, 14% 하향 조정하였기 때문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