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KTB투자증권 도현우 애널리스트는 13일 하이마트에 대해 “상장후 공모가 대비 13% 하락했지만 향후 실적 예상치 대비 현 주가는 저평가 돼있다고 판단된다”며 “2분기 영업이익은 700억원대, 순이익은 380억대로 기대에 미달한 1분기 실적과는 달리 호조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인도네시아 진출은 빠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에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쟁이 치열한 중국과는 달리, 인도네시아 내 경쟁점포는 로컬업체 24개점, 일본업체 2개점 수준으로 향후 성장성 높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상장 후 공모가 대비 -13% 하락. 2Q11 실적 호조 예상. 향후 실적 예상치 대비 현주가는 저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
1) 기대 이상의 2Q11 실적
2Q11 영업이익 700억대, 순이익 380억대 예상. 각각 QoQ +26%, +41%, YoY+59%, 110% 증가한 수치. 기대에 미달한 1분기 실적과는 달리 호조. 주요인은 더운 날씨로 YoY +50% 이상 증가한 에어컨 판매 (매출 비중 7.5%)와 제조업체와의 협상력 증가로 인한 GPM +0.5%p 증가 때문
2) 하반기 실적 증가세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
에어컨 판매 증가는 3분기에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 매출의 8.5% 수준을 차지하는 김치냉장고도 전년도 Base 감안 시 큰 폭의 판매 신장을 예상. IPO로 인해 상환한 차입금 2,600억의 연간 이자비용 160억의 절감효과는 하반기부터 실적에 반영. 추세 감안 시 2011년 연간 가이던스 영업이익 2,600억원, 순이익 1,400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
3) 해외진출 계획
인도네시아 진출은 빠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에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 경쟁이 치열한 중국과는 달리, 인도네시아 내 경쟁점포는 로컬업체 24개점, 일본업체 2개점 수준. 향후 성장성 높음.
- Valuation
국내 오프라인 유통업체 평균 Valuation 대비 저평가
2011년 예상 순이익 1,400억 가정 시 PER 8.65배. 국내 오프라인 유통업체 평균
PER 12.2배 대비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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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