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효리차’ 닛산 큐브(CUBE)가 수입차 시장을 흔들고 있다.
한국닛산은 박스카, 큐브가 출시 후 열흘 만에 계약자 500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전국 전시장을 통해 계약을 받고 있는 큐브는 고유의 비대칭 디자인과 기능적이면서 세련된 공간구성, 혁신적인 주행환경을 바탕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아왔다.
특히, 휠크기, 올인원 타입 내비게이션/오디오 및 에어컨 이용 방식(자동/수동) 등 편의사양에 따라 2190만원(1.8S)과 2490만원(1.8SL)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이 공개되며 ‘최저가 수입차’의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엄진환 닛산 브랜드 세일즈·마케팅 총괄 이사는 “20·30대 젊은 남녀 고객뿐만 아니라, 중 장년층까지 다양한 고객층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큐브만의 독특한 디자인 및 컬러뿐만 아니라 진정한 박스카가 지닌 실용성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니즈가 큰 것”이라고 설명했다.
엄 이사는 또 “고객들에게 빠르게 인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 큐브와 함께하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해 국내에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큐브가 전시된 전국 닛산 전시장 및 온라인 쇼룸 개념의 큐브 마이크로 사이트(www.nissan.co.kr)에서 구매 상담 및 계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전시장 및 고객지원센터(080-010-23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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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