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알루미늄제조업체인 알코아가 11일(뉴욕시간) 전문가 예상을 상회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2분기 어닝시즌의 막을 올렸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알코아의 2분기 순익은 1년전의 주당 13센트에서 주당 32센트로 개선됐다. 이는 월가의 사전 전망치와 일치하는 결과이다.
당기 순익(net income)은 주당 28센트에 해당하는 3억22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1년전의 51억9000만달러에서 65억9000만달러로 상승하며 전문가들이 예상한 63억1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알코아의 주식은 2% 이상 떨어진 가운데 정규장을 마쳤으나 실적발표후 시간외 거래에서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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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