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앞으로 저렴한 스마트폰을 찾기 위해 발품을 팔아야하는 수고를 덜 수 있을 전망이다.
KT가 '페어 프라이스(Fair Price)' 정책 시행으로 최신 스마트폰을 전국 어디에서나 같은 가격에 살 수 있는 정책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스마트폰 기종별로 대리점이 보조금을 차등 지급해 대리점마다 다른 가격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KT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모델에 따라 동일한 표준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에 협조해달라는 공문을 전국 대리점과 인터넷 매장 등 각 판매처에 보냈다.
페어 프라이스는 신규, 기기변경 등 가입 방법에 관계없이 적용되며, 24개월 약정 가입을 기준으로 가격이 제시된다.
KT 관계자는 "소비자가 어느 곳에서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가격 때문에 선택권을 제한받지 않게 하기 위해 이 정책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