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 중앙은행이 경제 과도기에 나타나는 일부 인플레이션에 대해 용인할 의사가 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저우 샤오촨 런민은행(PBoC) 총재는 이날 "중국이 중앙계획경제에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플레이션은 감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통화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며 "6월 인플레이션은 기저 효과에의해 올라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로이터 전문가들은 6월 중국의 연간 물가상승률이 6.3%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 2008년 7월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와 동일한 수준이다.
[NewsPim] 이에라 기자(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