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업체인 페이스북이 스카이프와 손잡고 영상채팅 기능을 도입한다.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CEO) 마크 주커버그는 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위치한 페이스북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카이프와 함께 영상채팅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주커버그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스카이프를 인수한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주커버그는 "매월 1회 이상 로그인을 하는 페이스북 사용자 수가 7억 5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스카이프 가입자는 1억 4500만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레이 발데스는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영상채팅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더 오랜 기간, 더 자주 사이트에 머무를 수 있는 이유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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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