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LG가 상장자회사가 리레이팅될 경우 가치가 동반 상승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11만원에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김준섭 애널리스트는 LG의 기업가치기준으로 2008년 금융위기시절보다 더 할인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그는 "현재 주가는 LG의 투자자산의 가치 대비 36.6%가량 할인된 수준에서 주가가 형성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가장 낮은 상태에서 주가가 형성되어 있다"며 "LG 자회사의 현재 주가는 지나치게 할인되어 있는 상태"라고 진단했다.
또 LG실트론의 상장가시화( 10월 ~ 내년 1분기)로 자회사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LG실트론의 상장주간사 선정 작업은 완료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상장심사 기간 및 유망한 신규 사업인 사파이어 잉곳의 실적 등을 고려하면 10월 ~ 내년 1분기 등에 상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사료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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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