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대만 중앙은행은 고물가 우려로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대만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당초의 1.75%에서 1.875%로 높인다고 30일 밝혔다.
전문가 사전 조사에서 15명 모두 12.5bp의 금리인상을 점친 바 있다.
대만 중앙은행은 "현재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만히 증가하고 있으며, 하반기 들어서는 추가로 강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해외경제와 관련, 유럽 부채위기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고, 미국 경제회복세는 예상보다 더딘 데다 일본 대지진에 따른 공급망 혼란도 지속 중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