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트위터의 공동설립자인 비즈 스톤과 에반 윌리암스가 트위터의 모체가 됐던 회사인 오비어스로 복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스톤과 윌리암스는 최근 트위터의 전략적 문제들에 대해 조언을 지속하고 있지만 향후 오비어스 재건에 주력할 것이라는 뜻을 내비쳤다.
스톤은 "트위터의 임직원들은 놀랄만큼 생산적으로 성장했다"며 "내 시간을 가장 효율적인 사용하는 길은 어떤 특별한 임무를 부여받을 때까지 잠시 물러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 "우리의 계획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단순한 임무 뒤에 따라오는 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일을 계속하는 것"이라며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것을 돕는 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현재 트위터 최고경영자(CEO)는 딕 코스톨로로, 그는 지난해 10월 윌리암스로부터 바톤을 이어 받았다.
실리콘밸리는 이를 두고 상업화를 위해 미니블로그에 다시 집중하려는 움직임이거나 혹은 빠르게 늘어나는 유저 데이터를 매출로 연결시키려는 의도로 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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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