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현대차 3인방이 일본의 토요타 신용등급 하향조정 소식에 반사반익 기대를 얻으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현대차는 전거래일보다 2.61%. 6000원 오른 23만 6000원에 거래 중이다.
기아차 역시 2.15% 올라 7만 1200원에 거래선을 형성 중이며 현대모비스도 2.67%의 강세를 유지하는 모습.
이들은 노무라, DSK, 메릴린치, H.S.B.C 등 외국계 창구에서 집중되는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폭을 확대 중이다.
한편 전일 해외신용등급 기관인 무디스는 토요타의 신용등급을 'Aa3'에서 'Aa2'로 하향조정했다.
미래에셋증권 김병관 연구원은 "무디스가 토요타와 8개 자회사의 신용등급을 강등하면서 토요타의 공격적 인센티브 전략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며 "하반기 현대기아차의 미국시장 점유율이 크게 하락할 가능성이 미미해져 인센티브 인상 부담도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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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