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는 28일(현지시간) 고객들에게 전한 노트를 통해, "이번달 신뢰지표는 휘발유 가격이 하락하기 전 자료를 토대로 했다"며 "따라서 7월 지표에는 일부 반등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몬스는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큰 변화가 없다"고 평가하고 "소비자들은 미국내 경제 회복세에 대한 높은 불확실성 등으로 여전히 경계감을 갖고있어 구매에 망설임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6월 소비자신뢰지수가는 노동시장의 침체와 경제성장세 둔화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2010년 11월 이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민간연구단체인 컨퍼런스보드는 6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의 61.7(수정치)에서 58.5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60.5였다.
또 6개월 뒤 경기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를 나타내는 소비자 기대지수는 5월의 76.7에서 6월 72.4로 떨어졌고, 현재 경기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판단인 소비자평가지수는 5월의 39.3에서 37.6으로 내려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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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