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세계적인 스포츠 의류업체 미국 나이키가 월가 전망을 웃도는 분기별 실적 발표에 27일(현지시간) 마감 후 거래에서 급등했다.
나이키는 회계연도 4분기 순익이 5억 9400만 달러(주당 1.24달러)로 전년 동기의 5억 2200만 달러(주당 1.06달러) 보다 개선됐다고 밝혔다. 매출 역시 50억 8000만 달러에서 14% 늘어난 57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의 전망치는 순익 주당 1.17달러에 매출 55억 3000만 달러였다.
정규장에서 0.5% 상승 마감했던 나이키는 마감 후 거래에서 4.36% 전진한 85.18달러를 기록 중이다. 지난 12개월 간 나이키 주가는 16% 상승했다.
한편 정규장에서 3.7% 오르며 기술주 상승세를 견인했던 마이크로소프트는 마감 후 거래에서도 0.2% 추가 상승한 25.25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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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