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하이닉스가 외국인들의 매도세에 6거래일 만에 하락반전했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전일대비 850원(3.05%) 내린 2만705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17일 이후 6거래일만에 하락세로 외국인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모건스탠리 창구와 UBS 창구로 외국이들의 매도세가 집중되고 있고 대우증권과 키움증권 창구에도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에 시장에서는 2분기 하이닉스의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밑돌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환율효과와 세계 PC수요부진으로 최근 D램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됐고 낸드플래시메모리가격도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며 "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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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