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계룡건설이 충남 예산군 삽교읍 일원에 예산일반산업단지를 분양한다.
계룡건설이 공급하는 산업단지는 저렴한 분양가와 각종 개발호재로 서해안 중심 산업단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예산일반산업단지 3.3㎡당 공급가격은 평균 54만원으로 수도권은 물론 충청지역의 청원, 천안, 아산과 비교해도 30%이상 저렴한 분양가로 가격경쟁력이 뛰어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초기토지비 부담 감소는 물론, 향후 지가상승으로 인한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5~7년간 법인세 혜택(면제 및 감면)을 비롯해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감면과 지방이전투자에 따른 입지 보조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총 150만3502㎡ 규모로 조성되며, 식료품과 섬유제품, 펄프 및 종이제품, 비금속광물제품, 1차금속제품, 금속가공제품과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전기장비, 자동차 및 트레일러, 기타기계와 장비, 화학, 의약품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유치·개발된다.
특히 이곳은 충남도청 이전 예정지인 내포신도시와 3분, 예산IC와 3분 거리로 향후 개발 후광효과 덕을 톡톡히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2009년 6월 첫 삽을 뜬 내포신도시는 995만㎡에 2020년까지 인구 10만명(3만8,500가구) 수용 규모로 조성되며, 2012년 말부터 도청과 도의회, 충남지방경찰청, 충남교육청 등 대전 소재 도(道) 단위 기관∙단체 136여개가 차례로 입주하게 된다.
이에 따라 급속한 인구유입이 예상되며 아산, 서산, 당진, 홍성 등 인근지역의 출퇴근 가능권역까지 포함하게 되면 인력수급이 매우 양호할 것으로 할 것으로 판단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