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우리조명(대표 윤철주, 전풍)이 지난달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2011 라이팅페어 인터네셔널’에 참가,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조명은 美 새트코(SATCO)와 함께 전시부스를 마련, 기존 주력제품인 램프형 조명 외 LED 패널 라이트, 픽스쳐 모듈, UFO 등 총 86종의 LED 제품을 출품하고 LED 조명 전문브랜드인 ‘컬러원(KolourOne)’의 공동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조명은 112만 불(수량 4만 7천 개)에 달하는 LED 조명 공급계약을 우선 체결하였으며, 신규제품에 대한 호평에 힘입어 올해 美 새트코를 통해 총 500만 불 이상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우리조명은 작년 말에서 올 초에 걸쳐 270만 불 상당의 LED 전문 브랜드 ‘컬러원(KolourOne)’ 수출을 위한 선적까지 완료하였으며, 현재 이 제품들이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우리조명은 해외에서 인정받은 LED 조명제품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정부가 발표한 ‘LED 2060’정책(2020년까지 LED 조명 보급률 60% 달성)에 적극 대응하여 해외뿐 아니라 국내 LED 조명시장 공략에 한층 박차를 가할 것이라 밝혔다.
우리조명의 김유현 전무는 “지난해부터 새트코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해외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 이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한 제품개발을 진행하는 등 LED 조명시장에서의 고객 만족 노력이 서서히 결실을 맺고 있다.”며 “북미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해외인증과 특허 등 기술력 부분에서 확보된 경쟁력으로 LED 조명의 국내외 시장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번 ‘라이팅페어 인터네셔널’는 뉴욕과 라스베가스에서 격년제로 개최되는 북미 최대의 조명 박람회이며, 올해는 개최지 뉴욕의 전시장 보수 공사로 인해 필라델피아의 펜실베니아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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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