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한화케미칼이 바이오시밀러 기술수출로 신규사업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는 전망에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케미칼은 오전 9시 18분 현재 전일대비 1600원(3.35%) 오른 4만94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한화케미칼은 자체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HD203'에 대한 글로벌 판매계약을 미국 머크(Merck)사와 7억2000만 달러에 체결했다고 공시했고 이에 3.46% 상승세를 보이며 장을 마쳤다.
이날도 상승세로 장을 시작해 상승폭을 넓히고 있다. 키움증권과 동양종금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이희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바이오시밀러로 세계적인 제약사와 판매 계약을 맺었다는 점에서 해당 제약의 성공 가능성이 커질 전망"이라며 "바이오사업에 대한 재평가도 이루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세계 4위 제약사인 머크사가 이 제품에 대한 글로벌 임상, 생산 및 판매(한국, 터키 제외)를 담당할 예정이며, 한화케미칼은 초기 계약금 외에 사업진행 경과에 따라 추가 기술료와 향후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받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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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