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가 장중 상승 반전에 나서면서 연쇄하락 고리를 끊을지 주목된다.
프로그램을 통한 순매수세 규모가 강화되면서 지수가 위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2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98포인트, 0.34% 오른 2053.65를 기록 중이다.
프로그램에서 차익, 비차익 모두 매수 우위로 총 643억원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기관이 매도로 전환해 외국인과 동반 매수에 나서고 있는 점은 부담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5억원, 44억원 가량 순매도세다. 개인은 홀로 26억원 순매수세다.
업종별로도 많은 종목이 상승세로 전환했다. 운송장비를 비롯, 은행, 의료정밀, 음식료품, 보험, 건설업, 철강/금속 등이 오름세다. 반면 전기가스업, 기계, 유통업, 종이목재, 화학, 전기/전자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가운데서도 상위 종목이 늘어나고 있다.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현대차, 하이닉스, KB금융 등이 1~3% 상승폭을 보이는 있다. 반면 한국전력, S-Oil, SK이노베이션, 삼성전자, LG화학 등은 약 보합권이다.
이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1종목 등 326종목이 상승 중이고 하한가 1종목을 포함해 435종목이 하락 중이다. 보합은 76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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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