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1080원대 박스권 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13일 "지난주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환율은 1070원 중반 아래로 하락하지 못했다"며 "하방 경직성이 강해 보인다"고 판단했다.
이어 "수급이 균형을 보이고 포지션 플레이가 위축돼 이날 원/달러 환율은 박스권 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내외 주식이 지속적으로 조정 국면을 맞고 있고 유럽쪽에서도 악재가 계속 나오고 있어 환율은 레인지 상하단을 높여 1080원 중반대 부근을 중심으로 거래가 될 것이라는 게 은행의 예상이다.
따라서 이날 우리은행은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로 1083.00~1094.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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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