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6월3일) 원유 재고가 30만배럴 감소 전망과 달리 485만배럴이 줄며 3억6896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의 경우 100만배럴 증가 예상보다 훨씬 큰 폭인 221만배럴이 늘어 2억1449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보합전망과 달리 81만배럴이 증가한 1억4083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재고는 102만배럴이 줄며 3890만배럴로 집계됐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재고가 550만배럴이 감소하고, 휘발유 재고는 39만배럴이 줄었다고 밝혔다. 또 정제유는 180만배럴이 늘었다고 전했었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1.2%포인트가 오른 87.2%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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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