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과 제이미 다이몬 JP모간 체이스 회장이 금융 규제를 둘러싸고 격돌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통화금융 컨퍼런스 자리에서 다이몬 회장이 버냉키 의장에게 자세한 내용이 적힌 새 규제 리스트를 제시하며 규제가 과도하지 않으냐는 식으로 질문했고, 버냉키 의장은 이 같은 신용 규제안에 대해 포괄적인 검토 작업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답했다.
버냉키 의장은 "(검토 작업은) 1930년대 이후 가장 포괄적인 금융 개혁에 관한 것"이라면서 "앞으로 다소 수정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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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