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9500선을 내주며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3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62.83엔, 0.66% 하락한 9492.21엔으로 마감했다.
토픽스(TOPIX)주가지수는 전날보다 9.19포인트, 1.11% 급락한 816.57포인트로 거래를 끝냈다.
전날 1.7% 급락한 닛케이지수는 약보합권인 9550.59엔으로 출발했으나 일시 9600선으로 올라서며 반등하기도 했다. 그러나 고용지표 부담에 상승세를 유지하기엔 역부족인 듯 60엔 이상 하락하며 9500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이날 발표되는 미국 고용지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확산된 탓에 숏커버링 매수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은행주들이 대부분 고전한 가운데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그룹은 1.03% 하락했고,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은 2.4% 급락했다.
샤프는 0.14% 올랐고 마쓰다는 1.0% 하락했다. 소니와 토요타는 각각 0.61%, 1.22% 후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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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