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이재홍 목동지점장
전일 증시는 그리스 신용등급을 디폴트 수준으로 하향조정과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미국 다우지수의 2%대로 하락하면서 코스피는 27.14 포인트 하락한 2114.20으로 마감하면서 투자심리를 냉각시켰다.
장초반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를 나타내면서 코스피는 급락하는 모습에도 기관과 투신권은 1000억원 이상의 순매수로 코스피를 1%대로 하락폭을 줄이기도 하였으나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 되면서 기관이 매도세를 돌아서면서 투자심리를 돌리기에는 역부족이였다.
유럽발 그리스 문제는 지속된 대외 불확실성의 하나였으나 이것이 경기둔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지수 반등을 돌려주기에는 각종 경제지표가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거래대금은 7조 2000억, 거래량은 2억 4600만주로 210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612개 종목이 하락하여 전형적인 약세장을 보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815억 순매도를 나타냈고 개인의 저가매수가 유입되념서 2,800억 순매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선물시장은 외국인이 1,597억의 순매도, 프로그램은 710억원 순매도 우위로 마감하면서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다.
종목으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IT 종목의 하락폭이 3%와 함께 전기전자업종도 2%이상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증권주 역시 하락에 동참하면서 KTB투자증권이 6.3%하락하였으며, 대우증권,삼성증권이 하락을 주도하엿다. 정유관련주는 국제유가 하락여파로 하락세를 보인가운데 평균 2%대 하락하면서 마감하였다. 더욱이 북한이 남한의 정상회담 요청에 대해 비난한 뉴스로 남북 경헙 관련주 또한 모두 하락하였다.
전일은 인지된 악재와 돌발악재 등이 시장을 어두움을 드리우는 하루였다. 따라서 외국인과 기관 수급을 확인하면 확보된 유동성으로 단기 대응이 바람직해 보이며, 장기투자자의 경우 주도주 중심으로 하락폭이 커지면 매수 대응을 권하고 싶다.
관심목으로는 LG상사와 기아차을 추천하고 싶다
문의 : 한국투자증권 목동지점 (02-2691-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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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