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락앤락에 대해 견고한 매출 고성장 스토리(2009~2013년 35.9% CAGR)를 감안하여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사업 투자 확대 관련 2011년 capex 추정치를 33% 상향한다며 순현금 추정치를 10% 하항하면서 내재 가치가 기존대비 3% 감소하지만 그 영향이 미미하다며 기존의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이정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1일 "단기적으로는 2분기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면서 점진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며 "하반기에는 동남아 성장 스토리나 중국정부의 중산층 세금감면정책에 따른 필수소비재 호재 스토리 등의 부각이 추가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1분기 국내 매출은 성수기 진입과 홈쇼핑 채널 다각화로 전기대비 51.5% (23% YoY) 성장하면서 1분기 내수실적 둔화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해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분기 매출이 부진했던 이유는 주력 홈쇼핑업체(홈쇼핑 채널 2010년 내수판매 43.6% 차지)와의 수수료율 협상이 지연되면서 방송시간이 감소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다행히 3월부터는 수수료율 조건이 좋은 타 홈쇼핑 채널들의 판매비중을 확대하면서 홈쇼핑채널 매출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5월부터 플라스틱과 아웃도어 제품의 성수기 진입 그리고 중국내 전 제품의 판매가 9.8% 인상단행을 고려하면 5~6월 판매실적도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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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