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혼다는 동일본 대지진으로 주춤했던 부품공급이 회복되면서 오는 8월 소형 시빅을 제외한 모든 차종의 생산이 100% 정상화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다만, 지난 4월 출시된 2012년형 시빅의 생산은 부품문제로 50% 수준의 가동에 그칠 것으로 내다 봤다.
혼다는 부품난으로 지난 4월 생산을 정상의 절반으로 줄여야 하는 등 토요타와 함께 공급망 타격 피해를 가장 많이 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생산을 정상의 30% 수준으로 감축해야만 했던 토요타도 예상보다 빨른 6월, 북미 생산활동을 대지진 사태 이전과 비교해 최소 70% 정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토요타와 닛산 등 일본차 업계는 대지진과 쓰나미 등으로 인한 공급망 차질로 생산 재개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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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