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삼성생명이 오버행 부담에 9만원 아래로 곤두박질치고 있다. 지난해 5월 상장 이후 역대 최저가다.
25일 오후 1시 33분 현재 삼성생명은 전날보다 2500원(2.71%) 내린 8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8만96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이는 공모가(11만원) 대비 18.5% 하락한 수준이다.
삼성증권과 키움증권, 동양종금증권, 메릴린치 등 국내외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도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삼성전자로 통합된 삼성광주전자가 지난 23일 삼성생명의 주식 131만5880주에 대한 블록딜을 시도했으나 수요 부진으로 실패한 것이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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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