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더존비즈온이 최근 주가하락에 대해 "최근 과도한 주가하락이 나타나고 있다"며 "펀더멘털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20일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회사의 펀더멘털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수급이 꼬이면서 최근 주가 하락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안정성과 수익성에는 문제가 없지만 성장성 관점에서 접근했던 PG사업과, 모바일 사업들의 성과가 현재시점까지 가시화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매수세를 끌어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더존비즈온은 지난 2009년 합병 후 작년 7월 25,700원의 최고가를 기록했으나 이후 주가는 지속적인 하락세를 거듭하며 신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44분 현재 더존비즈온은 전날보다 1.10%, 100원 하락한 9030원을 기록중이다.
더존비즈온은 지난해 305억원의 영업이익에 26%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으며 올 1분기에도 영업이익만 66억원을 기록, 22%의 영업이익률을 나타냈다. 국내 기업용 솔루션 시장에서 여전히 독점적인 지배력을 갖춘 회사로 평가받으며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전자세금계산서가 2012년 개인사업자까지 의무화가 확대되면 이에 대한 결제시스템도 수익원을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마트폰의 보급 확산으로 인프라가 형성될 경우 모바일 솔루션 사업도 가시화 될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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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