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업계의 선두주자인 미국 델사의 1분기 순익은 월가의 예상을 가볍게 뛰어넘었으나 매출은 예상을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델은 17일(뉴욕시간) 특별항목을 제외한 1분기 순익이 주당 55센트로 1년전의 주당 30센트를 크게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톰슨 로이터의 전문가들이 제시한 1분기 예상순익은 주당 44센트였다.
같은 기간 매출은 1년전의 148억7000만달러에 비해 개선된 150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1분기 매출액인 154억1000만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정규장을 0.62% 하락한 15.90달러로 막은 델의 주식은 분기 실적 발표후 시간외 거래에서 5% 이상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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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