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하이닉스가 특허소송 승소 소식에 6거래일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16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오전 9시 6분 현재 전일대비 600원(1.74%) 오른 3만51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4일 이후 6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노무라창구에서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고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창구 역시 매수순위 상위에 위치해 있다.
지난 13일 미국 연방고등법원은 램버스의 소송 증거자료의 파기 행위는 불법이라는 판결을 내리고 사건을 다시 캘리포니아 법원으로 환송했다.
이에 골드만삭스는 "법원의 최종 판결이 하이닉스에 유리하게 이뤄진다면 일회성 이익을 얻을 수있을 것"이라며 "일부 한국 언론은 일회성 이익이 5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하이닉스가 안정적인 잉여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구조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관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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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