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외환은행 노조가 자체적으로 250억원을 모아, 시가총액 대비 0.41%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노조는 "그동안 보유 지분이 거의 없어 사실상 유명무실했던 우리사주조합을 다시 활성화할 방침으로 지난해 하반기 하이닉스 지분 일부 매각으로 얻은 수익으로 받은 성과급을 우리사주조합을 위해 내놓았다"고 밝혔다.
노조는 또 “아직 다른 은행이나 금융그룹에 비해 우리사주조합의 지분이 많은 편은 아니다”며 “하지만 장기적으로 우리 사주조합을 중심으로 국내외 투자자를 유치해 외환은행 지분을 더 취득해 자력으로 외환은행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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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