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현대증권은 이엘케이의 LG전자 매출 비중이 올해 40%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에따라 이엘케이의 성장세에도 긍정적 영향이 미칠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증권 박종운 애널리스트는 13일, "터치패널 시장이 2011년 전년대비 2배 가까이 성장함에도 불구하고 2분기부터 수혜를 차별적으로 누리게 될 것"이라며 "LG전자 스마트기기 50%이상의 터치패널 보유, 높은 기술력과 생산능력으로 LG전자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성장에 비한 예상 주가수익비율 7.7배는 긍정적 가치평가로 본다"며 "투자의견은 매술 유지, 목표주가는 3만 8000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LG전자 스마트폰 성장의 최대 수혜주
시장조사기관 (SA)에 따르면 LG전자 스마트폰의 시장점유율은 2009년까지 1% 미만 이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2.1% (620만대 판매)까지 상승해 점유율 8위까지 올랐다. 특히 2011년 1분기 점유율은 4%로 6위까지 상승해 향후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상위 5위권내 진입이 기대된다. 또한 LG전자는 올해 3000만대의 스마트폰 판매목표를 가지고 있어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따라서 LG전자에 옵티머스 원과 피칸 모델을 납품하면서 LG전자향 매출 비중이 지난해 20%에서 2011년 40%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엘케이의 괄목할 만한 성장도 기대된다.
■ 태블릿PC 수주에 대한 하반기 기대감 유효하다
최근 동사가 독점 공급하는 옵티머스 패드의 국내 출시가 연기 되면서 동사의 태블릿PC 매출 증가에 대한 기대가 다소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는 옵티머스패드2와 모토로라줌2 (가제)의 수주 가능성은 여전히 높아서 연간 태블릿PC 관련 매출이 1000억원 가까이 될 것이라는 전망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 하반기 실적 성장이 우수할 것으로 기대되는 터치업체
터치패널 시장이 2011년 전년대비 2배 가까이 성장함에도 불구하고 국내 터치패널 업체들은 2분기부터 그 수혜를 차별적으로 누릴 것으로 파악되어 LG전자 스마트기기의 50% 이상 터치패널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높은 기술력과 국내 최대 정전용량 방식 생산능력을 보유한 동사는 LG전자 최대 수혜주로 판단된다. 그러한 성장에 비해 2011년 예상 PER 7.7배는 여전히 매력적인 Valuation이라 여겨져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3만 8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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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