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오전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약세장을 연출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상품가격 급락세에 하락 마감하자 투자자 심리가 위축되며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아래로 향했다.
1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77.74엔,0.79% 하락한 9786.52으로 오전 마감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0.95% 하락한 9770.71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1% 내외의 약세 기조를 보이다 낙폭을 다소 축소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마감한 데 따른 영향으로 오전장 내내 약세 기조를 보였다.
다만 토요타가 다음달 생산 수준이 크게 늘 것이란 전망을 내놓자 주가가 3% 급등, 닛케이 지수 추가 하락을 제한하는 모습이었다.
중국 증시는 금속주 하락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1시 36분 전날 종가보다 12.64포인트, 0.46% 하락한 2870.1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간밤 상품 가격 급락에 따른 영향에 금속주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종진금광과 장시구리는 각각 2.36%, 2.04% 급락하며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대만 증시도 9000선을 하회하고 있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간 전날 종가보다 13.73포인트, 0.15% 하락한 9006.42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TSMC는 0.27% 하락하고 있고 포모사플라스틱은 1.29% 급락세다.
한편 외국인들은 전날 대만 주식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홍콩 증시도 1% 안팎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같은 시간 전날 종가보다 216.86포인트, 0.93% 하락한 2만3074.94포인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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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