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뉴질랜드의 내츄럴 스킨케어 브랜드 콤비타는 배우 최여진씨를 홍보모델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월 국내에 본격 런칭한 콤비타는 최 씨의 맑고 건강한 이미지를 통해 뉴질랜드의 청정연이 주는 깨끗함과 아름다움을 한국 여성들에게 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콤비타의 제품들은 순수한 천연원료들로 만들어 진다. 특히 뉴질랜드의 가장 대표적인 특산품 중 하나인 마누카 허니를 주 원료로 하고 있다.
콤비타의 모든 제품에 핵심성분으로 포함돼 있는 '허니 엑스-에이'는 뉴질랜드 노스랜드 호키앙가 하버 일부 지역에서 채집한 최상급의 마누카 허니 포뮬라이다. 콤비타의 의뢰로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진행된 연구결과를 통해 밝혀진 독자적인 신 성분이다.
콤비타 측은 "허니 엑스-에이는 피부의 콜라겐과 앨라스틴 구조를 강화해 피부 탄력과 노화 개선에 특히 효과적"이라며 "최여진 씨가 앞으로 콤비타와 함께 여성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의 노하우를 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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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