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전 11시 8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JP모간과 씨티그룹이 클릭 테크놀로지(QLIK)의 목표주가를 나란히 상향 조정해 주목된다. JP모간이 목표주가를 32달러에서 35달러로 올렸고, 씨티그룹은 19달러에서 30달러로 대폭 높였다.
기업 경영 솔루션을 개발하는 클릭 테크가 성장에 중점을 둔 비즈니스 전략으로 가시적인 실적 향상을 이뤄내고 있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투자에 따른 결실이 이제 시작에 불과해 이익 증가가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다.
씨티그룹은 2011년 매출액 전망치를 2억9500만달러에서 3억1200만달러로 높였다. 특히 매출 증가와 함께 이익률 개선이 맞물리면서 향후 순이익이 가파르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회사측이 제시한 2분기 매출 전망치인 6700만~7000만달러는 달러화 약세 영향과 계절적으로 2분기 매출이 크게 늘어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상당히 보수적인 수준이라고 씨티그룹은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