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항공주가 환율 하락과 여객수요 회복 분석에 동반 강세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은 오전 10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100원(3.21%) 오른 6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째 상승세다.
아시아나항공도 2.84% 오른 9780원에 거래 중이다.
대신증권 양지환 연구원은 항공주와 관련, "원·달러 환율이 빠른 속도로 하락하고 있어 하반기 실적 및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일본 지진으로 인한 항공 여객수요의 감소세도 점차 완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항공사들의 실적은 2분기를 바닥으로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또 "고유가와 지진에 따른 트래픽 감소 등은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돼 있어 더 이상 악재로서의 영향력이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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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