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동양증권은 25일 포스코에 대해 하반기 마진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60만원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 박기현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적절한 내수가격 인상 등으로 2/4분기 영업이익은 1.48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1Q11 Review: 4Q10 저점 확인에 초점 → 2Q11, 영업이익 1.48조원까지 확대 전망
1Q 영업이익은 9,210억원, YoY -36% 감소했지만, QoQ 로는 +77%나 증가한 수준. 전분기 대비 이익 개선의 요인은 수출가격의 반등 영향이 컸음. 하지만, 1조원 가량을 예상했던 시장 컨센서스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결과치로, 이는 ① 내수가격 Discount 축소의 지연 ② 환율 하락으로, 수출가격 반등의 효과가 반감된 점 ③ QoQ 출하량의 감소 ④ 원재료 투입비용이 예상보다 높았던 것으로 관측
2Q 영업이익은 1.48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적절한 내수가격 인상 및 수출가격 반등이 진행되고 있어, 마진 유지 속에 빠른 내수가격 인상으로 20일 가량의 재고효과가 반영되기 때문. 하반기에 글로벌 가격의 약세가 예상되고는 있지만, Demand 의 보강으로 원재료가격의 하향안정화 속에 제품가격의 하락 속도는 더딜 것으로 보여져 오히려 마진 확대를 기대. 연간 영업이익 규모는 5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BUY 관점, TP 600,000원 유지. 하반기 마진 확대에 대한 기대감 유효
① 그 동안 주가 부진으로 他철강사에 비해 Valuation 부담이 없는 POSCO 가 글로벌가격 조정시기에는, 상대적 대안으로 등장 개연성 ② 2011년 기준 PBR 1.0x 에 머물 정도로, 과거 평균 1.2x 에 비해 낮은 저 평가 국면 ③ 7월 본 공사 착공이 예상되는 인도네시아 해외모델의 보강 기대감 ④ 하반기 일본 복구수요 와 선진국의 경기 회복에 힘입은 Demand 보강으로 Margin 개선 가능성 등으로 하방 경직성 확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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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