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이동통신재판매(MVNO)사업을 준비중인 온세텔레콤이 SK텔레콤과 협상을 중단하고 KT와 사업 추진 가능성을 열어둘 전망이다.
21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온세텔레콤은 SK텔레콤과 MVNO사업 공식 협상을 중단하기로 정했다. 실제 지난 19일 열린 SK텔레콤과 예비MVNO전담 회의에도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세텔레콤은 추후 SK텔레콤과 MVNO전담반을 운영 중인 방송통신위원회를 통해 사업 취소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최근 온세텔레콤 인수를 마무리지은 모회사 세종텔레콤에 따라 이뤄졌다고 알려졌다.
세종텔레콤은 그간 온세텔레콤이 추진해온 MVNO사업을 재검토해 보다 효과적인 사업 방향을 결정지을 계획이다.
한편, 온세텔레콤 측은 SK텔레콤과의 사업 중단에 대해“ 처음부터 KT도 배제하지 않았다”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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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