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2160선을 돌파하며 장중 최고점을 계속해서 높여가고 있다. 이미 장중 고점을 2163.38까지 올려놓은 상태다.
전일 뉴욕 증시의 상승 마감에 오름세로 시작한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하락전환 없이 장중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오후 1시 3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9.43포인트, 1.86% 오른 2162.11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가각 425억원, 8억원 가량 순매수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도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수세로 총 3000억원 가까이 매수 우위다. 반면 개인은 홀로 2733억원 가량 순매도세다.
업종별로는 종이/복재, 운송장비, 의료정밀 등을 제외하고는 전 업종에 훈풍이 불고 있다. 전기/전자가 4% 넘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증권, 철강/금속, 서비스업, 화학 등이 2~4%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제조업, 은행, 보험, 음식료품, 섬유/의복 등도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상승 우위다. LG가 10% 넘게 급등하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 하이닉스, LG화학, 삼성전자, POSCO, 삼성생명, KB금융도 2~5% 뛰어오르고 있다. 반면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기아차는 소폭 내림세다.
이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4종목 등 482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2종목 등 330종목이 빠지고 있다. 61종목은 보합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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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