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코오롱에 대해 성장성과 리스크가 공존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5일 유진투자증권 김장환 애널리스트는 “코오롱그룹에 대해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와 수처리 환경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티슈진과 환경시설관리공사가 향후 밸류 드라이버로 작용할 전망인 반면 건설업황 리스크도 상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지배구조 투명화를 위해 최대주주외 타 계열사 주식 소유를 차단했으며, 최근 사업포트폴리오 및 지분조정을 통해 공정거래법상 요건을 대부분 충족한 것”으로 풀이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코오롱은 수처리 전문기업으로 우수한 재무구조 보유하고 있어 2013년 상장할 시기에는 매출액 4300억원, 영업이익 350억원이 예상된다.
또 코오롱건설은 지난 해 말 기준 PF잔고 4101억원, 미분양 419세대, 순차입금 7370억원으로 리스크가 따르지만 자산매각을 통해 자산매각을 통해 차입금 축소와 관공사, 토목공사 중심의 수주로 현금 흐름 개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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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