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8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17.86엔, 0.18% 하락한 9623.32엔을 기록하고 있다.
9,623.32
▼ -17.86 (-0.185%)
始値 9,579.79
高値 9,624.05
安値 9,553.75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0.64% 내린 9579.79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일시 9600선 공방을 벌인 뒤 9553.75엔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다.
엔화가 달러 및 유로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어 수출주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간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장 대비 0.10% 하락한 83.78/80엔을 기록하고 있고, 유로/엔은 0.19% 떨어진 120.90엔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개별 종목으로는 소니와 토요타가 각각 0.68%, 0.3% 하락하고 있다. 도쿄전력은 0.2% 내리고 있다.
도쿄전력은 원전 4호기 폐연료봉 손상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해 다시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웠으나, 신일본제철 등이 피해지역 공장을 일부 재가동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긍정적인 재료도 나오고 있다.
전체적으로 투자자들은 기업 실적 결과를 기다리면서 적극적인 투자는 자제하는 모습이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날 종가보다 45엔 하락한 9585엔으로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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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