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 우호적인 환경 속에서 1080원대 후반 중심의 숨고르기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14일 "긍정적인 펀더멘탈과 원화 저평가 인식, 물가 부담 속 당국 원화 절상 용인 기대 등으로 하락 재료가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글로벌 금융시장은 전날 아시아 시장에서 강세장으로 돌아서며 시장의 랠리에 대한 기대를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다만 전 연구원은 "추가 랠리가 힘에 부친 만큼 모멘텀을 기다리며 숨고르기에 나서고 있다"면서 "환율 역시 하락 재료가 여전하지만 1080원대 후반에서 숨고르기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관측했다.
따라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로 1084.00~1095.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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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