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5단계 상승해 10위 차지
[뉴스핌=노경은 기자] 한국이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에서 발표한 네트워크 준비지수(NRI)에서 10위를 차지했다.
네트워크 준비지수는 ICT 발전도와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정치`행정적 규제, 시장환경과 입법 효율성 등을 포괄한다.
금년 네트워크 준비지수 평가에서는 스웨덴이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아시아 국가들 중 일본은 19위, 중국은 36위로 우리나라보다는 아직 미흡한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나라는 작년보다 5단계 상승하여 평가대상 138개국 중 10위를 차지했다. 특히 ICT이용준비도 순위가 4계단 상승한 17위로 종합순위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WEF측이 한국 등의 국가가 정보통신 리더쉽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며, "ICT 이용을 위한 국내의 준비도와 활용도가 세계적으로 우수함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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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